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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Pro-Makeup Team/Makeup Tip

커플 선물로 딱! 이미지에 맞게 디올 향수 선물하기


사람의 오감 중 가장 민감한 부분이 후각이기 때문에 향수는 선물한 당신을 훨씬 오랫도록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센스를 보여줄수 있는 기회라고도 말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나를 기억해줘"라는 의미로 스타
일별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맞는 디올  향수를 소개 해드리록 하겠습니다.

  디올 어딕트2
향수가 익숙하지 않거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그녀라면 디올어딕트2를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소녀의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닌 상큼 달콤한 후루티 플로럴 향으로써 핑크빛 에너지가 충만한 신선하고 기분좋은 향입니다.
어딕트의 뜻처럼 상큼한 향에 중독되실거예요^^
 
- 탑노트 (자몽)
 자몽 에센스는 껍질을 냉각 압착하여 얻습니다. 시트러스 향수에 사용되며 상큼하고 달콤한 향을 표현하고 하이어 에너지와 디올 어딕트 2의 탑 노트로 에너지 넘치는 향을 나타냅니다.

- 하트 노트 (프리지아)
프리지아는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다년생의 구근 식물입니다. 섬세하고 상쾌한 플로랄 향이 쟈스민, 오렌지 꽃, 그리고 튜브 로즈의 향을 상기시키며 달콤하면서 강조된 과일향을 텐더 쁘와종과 디올 어딕트 2의 하트 노트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 베이스 노트 (화이트 머스크)
화이트 머스크는 깔끔한 피부의 느낌을 위한 합성 원료이며 드라이 노트로 디올 어딕트 오 프레쉬와 디올 어딕트 2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디올 퓨어쁘와종
 

여성의 순수함과 진실한 내면의 유혹을 보여주는 신비로운 향인 퓨어쁘와종은 순수하면서 당당하고 깨끗하면서 섹시한 그녀를 매혹적으로 표현해줍니다. 쟈스민과 오렌지꽃의 조화로 기존의 쁘와종 라인에 비해 가벼운 플로럴향으로써 한번 사용하면 지속적으로 끌리는 굉장히 매력적인 향입니다.

- 탑노트 (칼라브리안)
이탈리아 남부에서 나는 베르가못 에센스는 열매 껍질을 냉각 압축 시켜서 추출합니다. 향수의 독특하고 달콤하면서 상쾌한 느낌을 만들어내며 시트러스 노트를 특히 역동적으로 만들어주고 남성과 여성향수 모두에 사용되며 오 소바쥬와 디올 옴므 코오롱 그리고 쟈도르 오 드 퍼퓸에도 사용됩니다.

- 하트 노트 (오렌지 꽃)
비터 오렌지 나무에서 오렌지 꽃의 향을 추출하고 증류를 통해 등화유 에센스를 만들어냅니다. 오렌지 꽃은 오리엔탈 향에 주요 성분이며 플로랄 성분의 특정한 과일 노트를 만드는데 빠질 수 없는 원료입니다. 그 풍부한 향이 퓨어 쁘와종의 하트 노트에 사용되었으며 화렌하이트 32의 탑 노트로 매우 독특한 향을 담아냈습니다.

- 베이스 노트(화이트 머스크)
화이트 머스크는 깔끔한 피부의 느낌을 위한 합성 원료입니다. 드라이 노트로 디올 어딕트 오 프레쉬와 디올 어딕트 2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디올 미스쉐리블루밍부케

로맨틱하면서 사랑스러운 그녀라면 자신있게 디올의 미스디올 쉐리 블루밍부케를 추천해드립니다. 쉐리는 영어로 "달링"에 해당하는 의미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움을 뜻합니다.
만다린오렌지의 상큼함과 풍부한 작약향이 로맨틱함을 그대로 전해드릴뿐만 아니라 향수의 핑크빛과 메탈리본을 달고 있는 귀여운 패키지 또한 사랑스러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 탑 노트
(
만다린 에센스)
지중해의 모든 나라에서 자라는 만다린 나무는 특히 시칠리아 지방산이 가장 좋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만다린에는 노란색, 녹색, 그리고 적색의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서로 다른 농도로 맛을 내는 열매를 맺습니다. 만다린 에센스는 상쾌한 과일향의 시트러스 노트를 표현하고 만다린은 오
프레쉬, 화렌하이트, 듄, 그리고 디올 어딕트 오 드 퍼퓸의 탑 노트로 사용되어 이국적인 여행을 꿈꾸게 합니다.

- 하트 노트 (피오니)

피오니는 향수 원료로 매우 사랑받고 있는 커다랗고 동그란 꽃이며 붉은색과 흰색이 있고 과일향과 플로랄 향을 내며 가볍고 그린 액센트를 담아내어 장미와 은방울꽃과도 비슷합니다. 피오니는 상쾌하면서도 평온한 조화를 이루어 듄의 하트 노트로 표현됩니다.

- 베이스 노트 (화이트 머스크)
화이트 머스크는 깔끔한 피부의 느낌을 위한 합성 원료입니다. 드라이 노트로 디올 어딕트 오 프레쉬와 디올 어딕트 2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디올 옴므


디올 패션의 옴므라인이 추구하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표현한 세련된 느낌의향수입니다. 아이리스 꽃이 주를 이루는 잔향은 남성을 훨씬 세련되게 해드릴 뿐만 아니라 천연 허브성분으로 잘 알려진 라벤더와 베르가못이 정신을 맑게 해주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가져다 줍니다. 디올 로고가 새겨진 스틸튜브 패키지 또한 깔끔하고 세련된 남성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 탑 노트 (라벤더)
라벤더는 우디 성향과 함께 주로 플로랄향을 담아냅니다. 신선한 꽃을 사용하여 스팀 증류를 통해 에센스를 추출하며, 신비롭고 감각적인 라벤더 향은 오 소바쥬 익스트림과 디올 옴므의 탑 노트를 표현합니다.


- 하트 노트
(아이리스)

아이리스 원료는 조향사들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이며 그 추출 과정은 매우 길고 복잡합니다. 먼저 뿌리 줄기 부분을 공정한 후 최소한 3년 동안 건조시킵니다. 매우 강하게 퍼지는 향을 특징으로 하며 파우더 노트와 그린 우디 성분으로 사용되며 디올 옴므와 디올 옴므 코롱의 하트 노트의 신선한 향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 베이스 노트
(베티버)

인도와 인도네시아가 원산지이지만 아이티와 리유니온에서도 자라는 베티버는 다년생 식물로 그 향을 뿌리에 담고 있습니다. 수증기 증류를 통해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며 베티버의 오래 지속되는 향은 우디, 시프레, 그리고 오리엔탈 성분에 사용됩니다. 베티버는 오 소바쥬, 하이어 에너지, 그리고 디올 옴므의 대담하고 세련된 드라이 향을 표현하며 화렌하이트 32의 하트 노트에서 자유로운 정신을 나타내는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 디올 옴므스포츠
"젊음,활력,신선함,신비로움" 4가지의 말이 떠오르는 밝고 세련된 디올 옴므라인의 새로운 향수로써 남성을 감각적이고 에너지 넘치게 표현 해주는 굉장히 황홀한 향입니다.
 
 - 탑 노트 (시실리언 레몬)
상큼하고 상쾌한 시실리언 레몬 노트는 껍질을 냉각 압착시켜서 추출합니다. 남성용 코롱 오 프레쉬와 플로럴 노트에 사용되고 야생적이고 에너지를 주는 시실리언 레몬은 오 소바쥬와 디오렐라의 탑 노트로도 사용되어 세련되고 대담한 느낌을 줍니다.

 
- 하트 노트
(진저)

진저는 습하고 태양 광선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아시아에서 생산되는 열대성 식물입니다. 고대로부터 의료용으로도 사용되어 왔으며 상큼하고 신선한 향으로도 사랑받아 왔습니다. 진저 뿌리에서 향을 스팀 증류를 통해 추출하며 진저는 디올 옴므 스포츠의 미들 노트로 강하고 신선하며 생기넘치는 향을 표현합니다.


- 베이스 노트
(시더우드)
미국에서 나는 시더우드 에센스는 스팀 증류로 추출하며 정제되고 고결한 분위기를 내면서 쥴스, 오 소바쥬, 익스트림, 듄 뿌르 옴므, 디올 옴므 인텐스, 그리고 하이어 등 남성 향수의 완전한 베이스 노트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또한 여성용 향수 디올 어딕트 샤인에도 사용되어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디올 향수와 함께 나를 오랫도록 기억할수 있도록 센스있는 선물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