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꼭 휴가가 아니라도 주말마다 가족, 연인 단위로 여행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수 있는데요. 야외 활동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무엇인지 어디에 포인트를 주어 메이크업 하면 주변의 따사로운 시선을 받을 수 있을지~ 한번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외에서는 빛이 강하기 때문에 펄감이 많은 제품보다는 글로시한 효과를 주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 촉촉하게 반짝이며 빛나는 피부를 표현 하는데 더욱 신경을 쓰셔야하며 아이 메이크업 역시 화사한 컬러감 보다는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는것에 중점을 둬야합니다.
■ 피부표현
피부에 반짝이는 윤기를 더해주는 디올 프레스티지 브라이트닝 UV베이스를 이용해 피부를 보정해 주고 디올 스킨 퓨어라이트 화운데이션으로 촉촉하고 균일하게 피부를 표현해줍니다. 촉촉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파우더는 생략하나 콧망울 주변에 피지가 심하다면 디올 스노우 수블리씸 UV 루스 파우더를 살짝 발라 번들거림을 잡아줍니다.
■ 아이메이크업
눈두덩이 전체에 피부색보다 한 톤 밝은 베이지 디올 아이쇼 #622를 쌍꺼풀부터 아이홀까지 펴바르면 아이섀도우의 컬러가 자연스럽게 대비를 이루어 음영이 살아납니다.
펜슬 타입의 디올 크레용라이너를 이용해 눈썹 사이사이 공간을 메꾸어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해 줍니다.
점막 안쪽은 점막 전용 펜슬 디올 크레용 콜펜슬 #594를 이용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 후 디올쇼 블랙 아웃 마스카라 로 마무리해줍니다.
■ 치크& 립 메이크업
펄이 업는 핑크톤의 크림 블러셔 디올 프로칙스#815, #835를 광대뼈위에 자연스럽게 터치해주고, 입술에는 펄이 없는 핑크나 레드색상의 립글로스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리플렉트 #857로 생기를 더해줍니다.
야외에서는 빛이 강하기 때문에 펄감이 많은 제품보다는 글로시한 효과를 주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 촉촉하게 반짝이며 빛나는 피부를 표현 하는데 더욱 신경을 쓰셔야하며 아이 메이크업 역시 화사한 컬러감 보다는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는것에 중점을 둬야합니다.
피부에 반짝이는 윤기를 더해주는 디올 프레스티지 브라이트닝 UV베이스를 이용해 피부를 보정해 주고 디올 스킨 퓨어라이트 화운데이션으로 촉촉하고 균일하게 피부를 표현해줍니다. 촉촉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파우더는 생략하나 콧망울 주변에 피지가 심하다면 디올 스노우 수블리씸 UV 루스 파우더를 살짝 발라 번들거림을 잡아줍니다.
■ 아이메이크업
눈두덩이 전체에 피부색보다 한 톤 밝은 베이지 디올 아이쇼 #622를 쌍꺼풀부터 아이홀까지 펴바르면 아이섀도우의 컬러가 자연스럽게 대비를 이루어 음영이 살아납니다.
펜슬 타입의 디올 크레용라이너를 이용해 눈썹 사이사이 공간을 메꾸어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해 줍니다.
점막 안쪽은 점막 전용 펜슬 디올 크레용 콜펜슬 #594를 이용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 후 디올쇼 블랙 아웃 마스카라 로 마무리해줍니다.
■ 치크& 립 메이크업
펄이 업는 핑크톤의 크림 블러셔 디올 프로칙스#815, #835를 광대뼈위에 자연스럽게 터치해주고, 입술에는 펄이 없는 핑크나 레드색상의 립글로스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리플렉트 #857로 생기를 더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