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보레알
1947년 이래 크리스찬 디올은 액세서리야 말로
여성의 의상에 가장 중요한 장식물임을 깨닫게 되어
꾸뛰르에 코스튬 쥬얼리가 등장하였고
어떤 액세서리보다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크리스찬 디올의 메인 디자이너인 입셍로랑과 존 갈리아노는
18세기의 영향을 받아 캣워크 의상에 다양한 크리스탈을 장식했습니다.
2009년 크리스마스 룩은 이러한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아
스와로브스키와의 합작을 통한 메이크업 쥬얼리를 탄생시겼습니다.
크리스찬 디올이 사랑하는 루이 16세의 의자에서 영감을 얻은
달걀형의 펜던트로서 52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보석함 형태에 담겨져 있는 럭셔리한 패키지에 담긴
크리스마스룩 한정 제품 '크리스탈 보레알'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