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된 동기는?
파리에서 공부할 때….문득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성형외과로 갈까 하다가 M/U 스쿨로 대신했다.
2. 메이크업 할 때을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피부표현을 가장 신경쓴다.
3. 이 직업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은?
M/U 을 통해서 "이 세상의 모든 여성은 예쁘다"라는 내 생각이 맞음을 확인할 때 이 직업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4.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자기개발의 시간을 갖지 못할 때…스트레스 받는다.
5. 나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의현이…울 아들입니다. ^^
6. 메이크업 전 후가 가장 틀린 멤버는?
나……^^;;;
7. 나에게 Dior은 OOO이다!
나에게 Dior은 에너지이다!
8. Dior 제품 중에서 가장 최고의 제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5꿀뢰르. M/U 을 처음 배울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다.
9. 나를 컬러로 표현한다면 무슨색?
레드
10. 내가 뽑은 최고의 Dior 뮤즈는?
최고라면...모니카 벨루치. 만약 여러명을 꼽을 수 있다면 우리 디올 프로팀 아티스트 역시 디올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최고의 뮤즈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