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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Pro-Makeup Team/Kpop STAR's Makeup

K 팝스타 첫번째 SM 캐스팅 출연자 메이크업 엿보기


나날이 K Pop 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엄마 같은 따뜻함으로 출연자들을 다독였던 보아씨도 큰 이슈였는데요

나날히 발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도 이슈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SM에 캐스팅 된 케이팝 스타 출연자들의 메이크업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아무도 몰랐지라는 자작곡으로 이슈를 일으켰던 이승훈, 박정은, 최래성~!

일명 브라운 아이드 피스입니다. 빠른 힙합 곡이기 때문에 아직 어린 최래성군을 제외하고

이승훈군과 박정은양은 눈매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주로 했습니다.


메이크업 선생님과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박정은양의 메이크업은 조아라 선생님이 담당해 주셨는데요. ‘



박정은양이 어떻게 변신했을지 궁금하네요 ^^



의젓하게 오늘 컨셉을 메이크업 선생님과 이야기 하고 메이크업을 진행합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팀은 3AM 입니다.

오태석, 백지웅, 김수환 남자 3명으로 구성 된 이 팀은 감미로운 목소리가 가장 큰 특징인데요.

세명의 출연자가 불렀던 노을의 <그리워 그리워> 였기 때문에 강렬한 메이크업 보다는

피부톤을 살리고 잡티를 줄여주는 피부메이크업이 주로 진행되었습니다.

나란히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3AM 멤버들입니다.

 

<오태석>

 

앞서 알려드렸던 것처럼 디올 파운데이션만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을 하고 잇는 오태석군


 


 

덕분에 방송에는 깨끗하고 깔끔한 피부로 업그레이드돼서 방영되었답니다. ^^

 

<백지웅>

 

방송에서도 굉장히 큰 키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실제 메이크업 현장에서도 가장 큰 키로 주목을 받았답니다.

스킨케어 후 메이크업을 시작합니다~


 

키만큼 부드러운 그의 목소리! 앞으로도 계속 들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김우성>

 

김우성군은 기타를 켜던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10대의 고등학생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스트의 윤두준을 닮은 모습으로 주목을 이끌었습니다.


 


 

김우성군도 타 남자 출연자들처럼 피부메이크업과

라인을 살려 윤각을 뚜렷하게 보이게 메이크업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아한 목소리의 백아연과 교회 오빠를 떠올리게 하는 박제형군입니다.

 

<백아연>


메이크업 날 백아연양 컨셉은 소녀스러운 느낌으로 눈매를 아이라인으로 강조하고

소녀스럽게 볼터치로 강조를 했습니다. 또한 윤기가 나보이게 메이크업을 하는데 중심을 두었습니다.


 



아이메이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백아연양

마지막으로 교회오빠의 전형적인 모습을 띄고있는 박제형군!




박제형군도 마찬가지로 피부 메이크업과 라인을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을 주로 하였습니다

 

K Pop 스타 배틀 오디션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이제 곧 생방송 무대가 남았는데요

어떤 출연자들의 생방송까지 출연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