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Pop 스타에서 심사위원 보아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기도 하고 이 팀들이 등장 한 이후 인터넷 상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팀
바로 K Pop 스타의 여성 4인조 수펄즈 입니다.
수펄즈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이미쉘 이승주 이정미 박지민 4명의 여성 출연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펄즈로 눈에 띄지 않았던 이승주양과 이정미양도 빛을 보이게 되었죠
<이미지 출처 : NeTV>
그래서 많은 분들의 인기에 힘입어 수펄즈의 메이크업 현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미쉘양은 주로 눈매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을 하는 반면
이승주양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합니다.
<K pop 스타 이미쉘 / 이승주 메이크업 사용 제품>
 디올 스킨 포에버 파운데이션 |
 5꿀뢰르 |
이미쉘과 이승주은 주로 피부톤을 유지시켜주는 스킨 포에버 파운데이션과
눈매를 강조하는 5꿀뢰르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한 색상의 경우 이미쉘 양은 어두운 톤의 5꿀뢰르를,
이승주양은 화사한 톤의 5꿀뢰르를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이승주양의 경우 바이올렛 계열의 화사한 색상을 주로 사용 했습니다.
17살, 16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정미 양과 박지민양!
특히 이정미양은 지난번 생방송 무대 진출권을 획득하여
생방송 무대에서 계속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승주양의 메이크업 현장
이날 이승주양의 컨셉은 천사 이미지로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주로 했습니다.
그래서 색조가 많이 부각이 되지 않고
피부톤이 반짝이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지민양의 경우도 나이가 어려 진한 메이크업 보다는
밝고 화사한 느낌의 메이크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K pop 스타 이정미 / 박지민 메이크업 사용 제품>
 스킨플래쉬 래디언스 부스터 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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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출연자 모두 강한 메이크업 보다는 피부톤을 살려주는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스킨 플래쉬 래디언스 부스터 펜의 경우 광택나는 피부톤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라이트 부스터 컴플렉스는 결점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하기 때문에 출연자들의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강조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수펄즈 4인의 메이크업 현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정미 양을 제외하고 나머지 3인은 아직 생방송 진출이 확정 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 2위로 선정 되어 재대결을 펼치게 되었는데
나머지 3인이 노래를 잘 불러 수펄즈 모두를 생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