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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Pro-Makeup Team/Kpop STAR's Makeup

K Pop 스타 보아가 칭찬한 김나윤 립스틱: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 Lucky




K Pop 스타 3월 11일 방송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나윤양
아델의 곡을 선정하여 열창을 했는데요

심사 전 보아 심사위원이 김나윤 양에게 한말을 혹시 기억 하시나요?

"오늘 의상도 그렇고 입술 색깔도 그렇고 너무 이쁘네요 ^^"
라고 생방송으로 긴장한 나윤양을 풀어주었습니다.


이날 유독 붉은색 원피스와 붉은 입술 색이 하얀피부와 잘 어울렸던 김나윤양!!
김나윤양이 바르고 나온 립스틱도 바로 Dior 제품이라는 사실 !

그래서 오늘은 출연자들의 입술을 돋보이게 해주었던 Dior의 립스틱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이번 제품은 2012년 신상품인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 2012로
더욱 강렬하고 선명해진 컬러와 오래 지속되는 롱 래스팅 효과로
완벽한 립 메이크업 보여줍니다.


디올 어딕트는 새로운 컬러 파티션에서 대담함과
 세련됨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추었습니다.

새로워진 12가지 쉐이드의 립스틱은
놀라울 정도로 빛나고 발색은 더욱 감각적이며
패션과 어우러져 더욱 충격적입니다.
 


 2012년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과 함께 제안하는 새로운 드레스 코드는
 더 이상 넘어설 것이 없을 정도로 이상적이고 환상적입니다.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은 패션과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패션과 메이크업에 화룡정점을 보여줍니다.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 대담함 그 자체의 립스틱

2012년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은 유혹의 색상, 빛나는 지속력을 동시에 가진
스타일의 마지막 터치이자 시그니처입니다.

선명하고 화려한 컬러에 집중했으며 또렷하게
오래가는 광택의 지속력을 완벽하게 합쳤습니다.

여성들은 매일 거울앞에서 그 날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쉽게 그러나 분명하게
 자신의 기분을 나타낼 수 있는 컬러를 발라 표현합니다.

그 컬러는 여러가지 색을 섞은 듯 새로운 룩을 발견하고 제시합니다.


K Pop 스타 김나윤의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 립메이크업 현장의 모습을 공개 합니다.



메이크업에 사용하는 립스틱도 텍스츄어에 덜어서 메이크업을 합니다.


지난회에 치어리더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던 김나윤양의
반짝이던 입술의 메이크업 비밀도 바로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 이였군요 ^^


어딕트 익스트림의 특별한 12가지 쉐이드로
날마다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분에 따라
자신만의 메이크업 습관을 바꾸는 게임 입니다.

가장 우아하고 얌전한 컬러에서부터
강렬하고 세련된 컬러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다양한 면을 재미있게 탐구하면서 화려하고
대담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리비에라, 플라자, 인코그니토, 럭키
4가지 아이코닉 쉐이드의 이름들은 모두 무슈 디올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는 듯
의미있는 이름이며, 각 스타일의 립스틱은 스타성있는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김나윤양이 사용한 4가지 스타일 중
이번 생방송 때 사용한  스타일은 바로 럭키입니다

“럭키” 스타일, 대담함을 위한 유일한 핑크
럭키는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이고 도톰한 입술을 위한 3가지 핑크 컬러로
 패션 리더라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세 가지 아이템처럼 럭키 핑크는 머스트해브 컬러입니다.


럭키의 세가지 색상 중 김나윤양이 선택한 립스틱은 536 럭키 입니다.
붉은색이 원피스와도 참 잘어울렸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출연자들이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을 사용했습니다.


백아연양과, 이하이양 그리고 박지민양도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으로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K Pop 스타 출연자들이 사용한
립 메이크업 디올 어딕트 익스트림의 4가지 스타일 자세히 보기

 


“인코그니토” 스타일, 우아하고 현대적인 베이지

 누디하고 우아한 컬러가 입술을 장식합니다. 화려하고 강렬하지는 않지만
놀랍도록 자연스럽고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줍니다.

>>  인코그니토는  우아하고 현대적인 베이지. 미니멀리즘의 시크한 스타일로

시간을 초월한듯 시대를 나타내지 않는 절대적인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위한 컬러.
진정한 미니멀리즘의 시크 스타일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는 파리지엔 여성들의
미니멀리스트 시크의 철학이 보여주는 컬러로 스타일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 듯
절대적인 세련미를 연출합니다.


“럭키” 스타일, 대담함을 위한 유일한 핑크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이고 도톰한 입술을 위한 3가지 핑크 컬러.
 패션 리더라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세 가지 아이템처럼 럭키 핑크는 머스트해브 컬러입니다.

>>  럭키는 대담하고 강렬한 핑크이며 패션 드레스 코드 입니다.
럭키는 무슈 디올이 좋아했던 모델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당한 미모를 가진 그녀는 1950년대 패션계의 진정한 우상이었습니다.
패션에서처럼 실제로도 자신의 본능을 따라가는 여성.
그녀는 그녀만의 존재감, 카리스마, 특별함으로 성공과 우아함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럭키는 대담한 선택을 망설여본 적이 없는 당찬 여성이었습니다.


“리비에라” 스타일, 강렬한 햇빛 가득한 컬러의 래디언스
 대담함하면서 이국적인 세련미를 내뿜는 정열적인 크루즈 컬러의 립스틱입니다.
크루즈 시크 스타일의 옷에 잘 어울리는 이국적인 유혹의 컬러입니다. 

>> 해마다 무슈 디올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상상력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조용한 프로방스로 휴양을 떠나곤 했습니다.
태양 가득한 휴양지에서 돌아 올 때는 다음 컬렉션을 위한
 “작은 예술 작품” 스케치를 가져올수있었습니다.
리비에라는 크루즈 엘레강스의 상징입니다. 고요한 해변가와
황홀한 밤의 경치가 어우러지는 태양으로 가득한 컬러입니다


“플라자” 스타일, 깊고 집중적인 글래머러스한 쉐이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과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3가지의 세련되고 매력적인 컬러입니다.

>>어딕트 익스트림 플라자는 파리의 화려한 궁전에서 이름을 따
전설적인 플라자 쉐이드를 소개한 것입니다.
프랑스의 영부인이 다이아나비에게 주어 시공을 초월한 아이콘이 된
레이디 디올처럼 세상의 우아한 여성들은 모두 몽테뉴 30번가의 디올 하우스를 방문합니다.
무슈 디올은 몽테뉴 거리를 팰레스 호텔인 플라자와 가깝다는 이유로 선택하게 됩니다.
장엄하고 세련된 분위기, 아름답고 우아한 장식을 스타들은 좋아했고
그의 취향을 가장 잘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