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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Talk/New Launchers

5꿀뢰르 디자이너

베이스, 섀도우, 라이너가 함께 들어 있는
올인원(All-In-One) 아이 메이크업 팔레트 - 5꿀뢰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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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 크리스챤 디올이 하나하나의 디자인에 아름다움을 나타내기 위해 옷감과 색상을 조화시킨 것처럼, 5꿀뢰르 디자이너는 각각의 여성의 눈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텍스쳐, 색상 그리고 다양한 메이크업 효과를 한 팔레트에 담아냈습니다. 전문적이고 완벽한 다섯 단계의 간단한 메이크업 레슨은 개개인에게 매우 잘 어울리며, 마치 조각한 듯한, 새롭게 재창조된 아이 메이크업을 제공합니다.

디올의 신기술로 이루어진 5 꿀뢰르 디자이너는 새로운 개념의 포뮬라로 개발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된 플루이드 단계에서 색상 피그먼트가 분산되고, 오일은 곧 증발하는 새로운 포뮬라입니다. 그 결과 아이 섀도우 파우더는 놀라울 만큼 부드럽습니다. 파우더는 매우 부드럽게 펴발리는 동시에 피부에 은은한 빛을 주며, 오랜 시간 지속되고, 밀착력이 좋아 여러번 겹쳐 발라도 뭉치지 않습니다. 은은한 빛을 내는 '베이스', 실크처럼 부드러운 '쉐이드', 반짝임을 표현하는 '샤인', 그리고 매트한 '라이너'는 메이크업의 톤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메인 아이' 컬러'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결과를 위한 단계별 사용법]
메이크업 룩을 연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5가지 필수단계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5가지 다른 텍스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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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베이스(Base) – 눈꺼풀의 톤을 균일하고 밝게 하기 위해 손가락 끝을 사용하여 균일하게 바릅니다.
Step2. 컬러 (Color) – 펄이 가볍게 들어간 메인 컬러를 눈꺼풀 전체에 펴바릅니다.
Step3. 쉐이드 (Shade) – 눈의 바깥쪽 모서리에 쉐이드를 바른 후 눈꺼풀 중앙과 쌍커풀이 진 부분까지 번지게 발라줍니다
Step4. 샤인(Shine) – 샤인 텍스춰를 눈꺼풀 중앙에 살짝 찍어주면 보설이 반짝이는 듯한 효과가 납니다. 눈 안쪽 모서리나   눈썹 밑 튀어나온 부분에 찍어줄 경우, 눈의 반짝임이 더욱 강조됩니다.
Step5. 라이너(Liner) – 어플리케어터 팁의 비스듬한 면을 이용해 라이너로 마무리합니다. 크리미한 텍스춰 덕분에 속눈썹 윗선과 아랫선을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ackstage Tip]

좀 더 입체적인 메이크업의 연출을 위해서, 5꿀뢰르 디자이너의 베이스 색상을 손가락을 사용하여 T존 부분과 광대뼈 윗 부분을 따라서 가볍게 발라줍니다.  디올쇼 아이코닉 익스트림을 사용하면 더욱 매혹적이고 강렬한 눈매를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꾸뛰르적인 디테일을 표현하는 다양한 쉐이드]

5꿀뢰르 디자이너는 가볍지만 강렬하나 5가지 각기 다른 컬러와 포뮬러로 이루어진 팔레트로 총 4가지 쉐이드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