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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Pro-Makeup Team/Special SkinCare

데일리케어 하는 방법


1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얼굴의 청결도이다


외출후에는 반듯이 깨끗하게 클린징을 할것!!
썬블럭을 바르고 난후에는 꼭! 이중세안으로 클린징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이중세안이란 얼굴의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클린징 오일이나 크림 워터 등을 통해 지운후 클린징폼을 이용하여 세안하는 것을 말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비누세안은 절대금물! 피부의 보호막인 지질막을 파괴하여 건조함과 보다 많은 피지분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  충분한 수분공급을 하자!

피부의 수분이 부족하기 시작하면 피부의 노화가 가속화 됩니다. 수분 보충을 위해 많은 분들이 식후를 피해서 하루에 물 열잔 마시는 등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계시지만 마시는 것만으로는 피부까지 만족시키진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디올 하이드라 라이프 라인 즉각적인 수분공급 뿐만 아니라 피부속의 수분이 이동하는 통로를 늘려 촉촉함을 오래도록 지켜 줄 수 있는 제품을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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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의 노화를 막자.

자외선은 피부의 주름과 건조함, 잡티, 칙칙함 등의 모든 증상으로 피부노화의 첫번째 원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외출시에는 30분전에 자외선 차단제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UV베이스 SPF50를 발라주셔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선택할때는 SPFPA의 수치를 잘 확인하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SPF는 시간을 나타내며 SPF 1 지수당 15분 차단해주고,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단계는 3단계로 나뉘어 차단해줍니다.

여기서 자외선A란?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멜라닌색소(우리피부를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색소)를
침착하게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최고로 많이 차단해주는 PA+++인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겠죠^^


4  피부의 죽은 세포인 각질을 없애라!!


피부는 원래 28일 마다 각질을 탈락시키고 새 세포를 만들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지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각질의 탈락주기가 많이 흐트러져 피부의 재생을 떨어뜨려 피부노화가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스크럽이 들어 있는 각질 제거제를 일주일에 1~2번 정도 사용하지만 피부가 민감하고 얇은 경우는 스킨타입의 각질 제거제를 매일매일 사용하여 자극없이 각질제거 해줍니다.

매우 부드러우면서 피부가 건조 하지 않은 젤텍스쳐로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피부를 화사하게 돌려주는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와이프 오프젤피부재생이 활발한 밤시간에 죽은세포인 각질과 불순물을 제거한 후 세포재생을 함께 도와주는 디올 캡춰토탈 멀티-퍼펙션 나이트타임 소프트필을 추천 해드립니다.

오늘부터 이 네가지의 데일리 케어를 한번 실천해 보세요!!!
아마 지금보다 10년은 더 젊은 피부를 가지실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