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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Pro-Makeup Team/Trend Makeup

스키장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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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
1. 자외선 차단에 강한 베이스(캡춰토탈 베이스)를 피부결을 따라 꼼꼼히 발라준다.
2. 보습 성분이 강한 파운데이션(캡춰토탈 파운데이션 No. 021) 이용하여 코, 이마 등의 T존 부위는 앏게 발라준다.
3. 매끈한 느낌의 피부표현을 위해서 펄 느낌이 들어있는 파우더(캡춰토탈 파우더)로 마무리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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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
1. 쓰루실(크레용 콜 No. 099)을 이용하여 눈썹 아래선을 잡아주고 눈썹꼬리를 평행하게 하며, 앞머리를 연결한다.
2. 라이너 브러쉬를 활용하여 눈썹 사이사이를 매꾸는 느낌의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한다.
3. 지속력과 발색력이 더욱 높은 아이 크림새도우(아이쇼 No. 622)를 이용하여 눈 전체와 언더라인까지 발라준다.
4. 파우더 타입의 섀도우(1꿀뢰르 No. 005)를 이용하여 더 반짝임과 볼륨감을 강조한다.
5. 그레이펄 컬러의 (1꿀뢰르 No. 065)를 이용하여 눈꼬리에서 코끝 방향으로 사선으로 쓸어 주는 느낌으로 포인트 쉐도우를 한다.
6. 아이 라이너(디올라이너 098번)를 이용하여 눈 중앙에서 점을 찍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7. 콜펜슬를 이용해서 언더라인 점막 부분을 매꾸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눈의 깊이감과 또렷함을 강조한다.
8. 마스카라(디올쇼 블랙이웃 마스카라)를 위에서 아래로 충분이 묻혀 주고, 속눈썹 뿌리에서 부터 칠해 주시고 부채꼴 모양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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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
1. 립스틱(어딕트 하이샤인 No. 454)을 입술 중앙부터 바르고 나머지 양으로 입술 끝 쪽을  마무리한다.
2. 반짝이 펄과 립 글로스(리플렉트 No. 267)를 이용하여 항상 촉촉하면서 생기있고 화사한 느낌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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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
1. 스키장에서 붉어지기 쉬운 볼은 블러셔(디올 브러쉬 821번)를 이용하여 쉐딩하는 느낌으로 입체감을 살려준다.
2. 하이라이터 (1꿀뢰르 No. 005)를 이용하여 광대 경사 부위와 티존 부위 등에 둥글리듯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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